[사진=라마다 서울 제공]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리조트 부문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 패키지인 스프링 오브 딜라이트 패키지(Spring of Delight Package)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카페스타시오 조식, 스파 플러스 2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관련기사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토대를 함께 만들다"文 변호인단 "정치검찰의 공소권을 남용한 위법한 기소" #라미드그룹 #라마다호텔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 정책연구 협력 '시동' 임윤찬,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 3관왕 쾌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