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찬 전 고법 판사 [사진=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우찬 전(前)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4항에 따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관련기사최종구 대사, WGBI 편입 앞두고 日 연기금 등에 '국채 세일즈'최종구 대사, 뉴욕서 한국경제 IR…"글로벌 투자자, 韓 경제 신뢰 굳건" #금감원 #김우찬 #감사 #최종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