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2025년도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발대식'에 참석한 동아오츠카, 고용노동부 각 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역본부 실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광역단위 7개 지역 현장 대상 온열질환 솔루션 교육을 목표로 이행된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6월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혹서기 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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