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강원·제주 산지 곳곳엔 비

  • 제주도 강풍특보...미세먼지 '좋음'

지난 3일 강원 양구군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강원 양구군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8일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는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동부, 경북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엔 강원도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

강원도와 제주도 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예측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북부·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해상은 새벽에,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오후에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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