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안양 샘병원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더샘병원’의 개원 준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7일 샘병원에 따르면, ‘더샘병원 개원준비단’ 출범식을 열고 병원 건립과 운영 전반을 총괄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개원준비단은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이 단장을 맡고, 박상석 행정본부장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실무를 지휘한다.
준비단은 향후 건설 공정 관리와 스마트 진료 시스템 구축, 병원 운영 체계 마련, 예산·인사 시스템 정비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샘병원은 안양샘병원이 새롭게 건립하는 대형 스마트병원이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된 이후 오는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더샘병원은 기존 안양샘병원 별관과 샘여성의학센터 부지에 연면적 4만 6865㎡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8층·지상 16층, 425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ICT·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도입해 최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완공되면, 기존 안양샘병원과 함께 총 700여 병상 규모의 의료 체계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샘병원 이대희 이사장은 착공식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안양 지역 시민들도 대체로 지역 의료 수준 향상과 응급·중증 진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다.
병원 측은 첨단 의료장비와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권덕주 개원준비단장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춰 개원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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