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1억원 전달

서을 여의도 예탁원 전경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서을 여의도 예탁원 전경.[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거제·통영 등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예탁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광복절 연휴 거제·통영시에는 최대 90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피해와 함께 침수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피해 시설 복구 등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탁원은 재난·재해 발생 때마다 긴급 구호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와 같은 해 8월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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