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상품을 전개하는 니지토(nijito)는 8월 27일 싱가포르에서 헤어케어 브랜드 '하루(haru)'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잡화점 핸즈 오차드점에서 7월 2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해외 매장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 판매를 결정한 이유로는 동남아시아 경제와 트렌드의 중심지 중 하나라는 점과 더불어 주변국 및 유럽·미국에서의 방문객이 많다는 점을 꼽았다.
핸즈에서는 '하루'의 샴푸와 샴푸 브러시, 파우치 세트 상품 등 7개 품목을 취급한다. 가격은 180~5040엔이다.
니지토 담당자는 향후 싱가포르 내 핸즈 전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의 미용 및 헤어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홍콩, 태국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의 전개를 목표로 한다.
니지토는 2010년에 설립되었다. '하루' 등의 제품 기획, 제조, 판매 등을 다룬다. '하루'는 일본에서 전자상거래(EC) 판매와 더불어 핸즈, 로프트 등 약 5,0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현재 홍콩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며, 과거에는 대만에서 전자상거래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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