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8일 국회서 세미나

  • 한국경제평론가협회, 8일 국회서 정기 세미나…2027년 경제 전망·주택 공급·부동산 세제 논의

사진한국경제평론가협회 제공
한국경제평론가협회가 8일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국경제평론가협회 제공] 
한국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평론가협회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2027년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위험, 주택 수요·공급, 부동산 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분야에서는 주택 수요와 공급 여건, 부동산 세제 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대중 신임 한국경제평론가협회 회장은 저성장과 고금리·고유가, 가계부채, 인구구조 변화, 산업 재편, 부동산시장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한 경제 평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이종욱 의원도 공동주최자로 참석해 경제와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중심으로 정책을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안철수 의원 등도 축사를 통해 경제 성장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돈 전 한국경제평론가협회 회장은 경제 현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국민에게 왜곡 없이 전달하는 것이 경제평론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권 회장은 협회를 사실과 데이터, 시장원리, 국민의 삶을 중심으로 경제·부동산 현안을 분석하는 ‘정론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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