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과 정부·국회 논의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위원회 회의는 매달 정례적으로 열린다.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농협개혁위원회는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우섭 피노텍 대표이사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류진호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 △신선우 조선대 특임교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 △이승호 농축산연합회 회장 △임정빈 서울대 교수 등 외부 위원 11명과 △박경식 농협중앙회 이사(안산농협 조합장) △최기생 중앙회 이사(홍성낙농농협 조합장) △조청래 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등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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