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BTS의 정규 5집인 '아리랑' 앨범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명동 거리와 광화문 일대는 BTS 공연을 기다리는 BTS 팬덤인 '아미'들의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그 현장을 방효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늘 오후 명동 거리. 보랏빛 전광판에 BTS와 BTS 팬덤인 '아미'를 환영하는 문구들이 적혀있습니다. 명동에 있는 한 굿즈샵에 오늘 공개된 BTS의 5집 '아리랑'(ARIRANG) 앨범들이 놓여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새로 나온 BTS 앨범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일부 외국인들의 새 앨범 구매 행렬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신세계 명동점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BTS 아리랑 앨범을 소개하는 공식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이번 앨범 출시일과 시간에 맞춰 시작된 이번 스토어는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이곳에서 이번 BTS 정규 5집을 비롯해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굿즈를 볼 수 있고 나만의 그래픽 이미지 소장 등 이벤트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광화문 일대 전광판 속에도 BTS 멤버들의 얼굴이 띄워져 있었습니다. 또한 내일 공연이 진행되는 광화문 앞 무대를 찍는 사람들이 거리에 가득했고 해외 각국에서 온 많은 BTS 팬들도 보였습니다.
[Diana Indrajaya/인도네시아]
(이번 공연이나 앨범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모든 것이요. 그 공기, 인파 등 다른 것들을 다 느껴보고 싶어요.
월드컵 이후 최대 인파인 26만명이 광화문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오늘 밤 9시부터 무대가 있는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내일 이곳 광화문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 방탄소년단. 약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보여줄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모습에 국내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ABC 뉴스 방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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