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어제 법사위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향한 '부엉이바위로 긁혔냐' 등의 도 넘은 막말이 벌어졌다"며 "당을 떠나 동료 의원에게 할 수 있는 발언도 아니고, 건강한 공론장에서 할 발언은 절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김 의원은 그간 계속적으로 동료 위원들이 질의하던 중 의사 진행을 방해해 왔다"며 "공직 후보자에게 '갱년기세요?'라며 비아냥댔고 '5·18 북한군 개입설'을 거론하며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확정된 사실을 두고 '내란이 아니'다라고 했다. 국회 운영위가 김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지 고작 나흘 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인내를 가지고 회의를 끝까지 진행했다"며 "국민께 소상히 밝히고 설명을 들어야 할 자리를 망치고 국회의 품격을 떨어트린 장본인은 김 의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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