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2016년까지 5년 동안 매년 약 2억원씩 총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김 교수는 같은 학과 김현수 교수, 건국대 진현욱 교수와 함께 ‘범용 플랫폼 및 임무에 적용 가능한 위성용 소프트웨어(SW) 개발’이라는 과제에 응모해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우주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 대학 가운데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연구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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