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sight>

오늘의 칼럼

  • 동경대에서 한일 AI기술산업동맹을 생각하다 제1부, 동경대에서 떠오른 질문…왜 지금 한일인가 오늘 필자가 30여 년 전 다녔던 일본 동경대학의 중앙도서관과 이에 이웃한 공학부 건물을 지나다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다. 여름 햇살 아래 익숙한 캠퍼스는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 공간을 둘러싼 시대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학생 시절 이곳에서 공부할 때만 해도 세계 경제의 중심 화두는 일본의 제조업 경쟁력이었고, 미국은 정보통신 혁명의 문을 막 열기 시작한 시기였다. 반도체와 자동차, 공작기계와 소재기술은 일본 경제의 상징이었고, 한국은 그 뒤를 부지런히 따라가는 산업국가였다. 30여 년이 흐른 지금, 동경대의 풍경은
    곽재원 논설위원장
  • 한·중 FTA 2단계 협상,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과 함께 '연내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이 본격 재가동 중이다. 1월 베이징에서 제13차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이 개시됐고, 4월 서울에서 14차, 6월 베이징에서 15차 협상을 이어가며 격월 단위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다. 2015년 발효된 한·중 FTA는 1단계가 상품교역 중심의 협정이었다면, 2단계는 서비스·투자·금융이라는 훨씬 민감하고 구조적인 분야를 다룬다. 양국의 경제 교류 규모를 생각해보면 이는 일단 양국 경제 협력의 자연스러운 진화로 보인다. 실제로 한·중 상품무역
    강준영 한국외국어대 교수
  • 부패로 물든 선거판 …印尼 5강국 꿈 발목 세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순위를 매긴 자료를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결과를 발견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이 발표한 세계 ‘최고 국가’(best countries)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13위에 오른 것이다. 최고 국가라는 표현이 모호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아주 특이한 결과로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관련 사이트를 조금 더 검색하던 중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든 자료를 접했다. 같은 대학원에서 세계 33개국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powerful) 국가를 묻는 조사를 했는데, 우리나라가 6위에 놓인 것이다. 우리보다 앞에는 미국,
    김형준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랭킹 뉴스 >

다석의 생각교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다석 류영모.
그의 사상을 매주 만나보세요!

코이너스>

시세제공UPbit
  • 비트코인
    비트코인BTC/KRW
    90,264,00011.62%
  • 이더리움
    이더리움ETH/KRW
    2,671,000461.69%
  • 테더
    테더USDT/KRW
    1,434191.34%
  • 리플
    리플XRP/KRW
    1,521211.36%